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록 & 대거 (문단 편집) == 줄거리 == 1화: 발레수업이 끝난 후, 빗속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어린 탠디 보웬. 록슨오일의 연구자인 네이선은 늦게나마 탠디를 데리러 온다. 빗속에서 운전하던 네이선은 록슨오일에서 온 전화를 받는다. 안전상의 이유로 회사의 주장에 반대를 하던 네이선은 점점 흥분하다 몇 번 사고를 낼 뻔한다. 그 순간 전화의 주제였던 석유 시추선이 폭발하면서 당황한 네이선은 바다로 추락하고 만다. 같은 시간, 어린 타이론 존슨은 자동차에서 오디오를 훔치지만 형 빌리의 설득으로 오디오를 돌려 놓으러 가던 중, 순찰 중인 경찰에게 목격당해 도망친다. 항구에서 빌리는 타이론을 숨기고 경찰들한테 해명을 하려 한다. 그 순간, 시추선 폭발로 인해 왼쪽뺨에 흉터를 가진 경찰관, 코너스가 놀라는 바람에 빌리가 총을 맞고 바다로 떨어진다. 타이론은 형을 구하러 바다에 뛰어든다. 바닷속에서 두 아이는 록슨 시추선에서 발생한 이상한 에너지의 영향으로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세월이 지난 후, 록슨 오일이 시추선 사고를 네이선에게 뒤집어 씌운 후에 술주정뱅이가 된 엄마 멜리사 보웬. 탠디는 어머니를 피해 교회에서 살고있다. 남친 리암과 콤비를 이루어 부잣집 아이들 집을 터는 것이 그녀의 주 일과. 사립학교 농구팀에서 뛰고 있는 타이론, 줄여서 타이(Ty). 그는 상대팀과 시비가 붙어 경기중 주먹싸움을 하고, 이로 인해 부모님 오티스와 아디나에게 질책을 받는다. 수업 후, 학교친구 에비타에 의해 파티에 끌려온 타이, 그리고 지갑 소매치기를 하기 위해 온 탠디. 타이는 지갑을 돌려 받기 위해 탠디를 추격하다 손을 잡는데, 그 순간 폭발이 일어나며 둘의 능력이 각성되고, 둘은 서로를 알아본다. 파티가 끝나고 집에 온 타이는 자다가 깨어나는 데, 어찌된 영문인지 록슨 건물 옥상에서 이불보만 걸치고 있다. 내려오던 와중 형을 죽인 경찰관 코너스를 보게되는 타이. 다음 날 타이는 다시 한번 능력을 각성해 코너스 경관의 트렁크로 이동하고, 총을 쏘는 코너스를 피해 도망치다 순간이동을 한다. 훔친 티켓을 이용해 발레를 보고 집에 가다 티켓의 원주인인 부잣집 아이에게 붙잡힌 탠디. 위기상황에 탠디는 능력을 각성해 빛나는 크리스탈을 만들어 부잣집아이를 찌르고 도망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